[뉴스] 서킷의 영웅 그린 <세나 : F1의 신화> 10월 개봉
세상이야기모아 |
2011. 11. 2. 00:23
[뉴스] 서킷의 영웅 그린 <세나 : F1의 신화> 10월 개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질주 다큐멘터리 가 오는 10월 20일 국내 상륙한다.
전설적인 레이서 아일톤 세나의 삶을 그린 영화로 선댄스 영화제와 LA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아일톤 세나는 1980년대 중반부터 F1 무대를 휩쓴 신화적인 인물. 1994년 이몰라 그랑프리에서 사망하기까지 총 3번의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고, 41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영화는 세나의 레이서로서의 삶은 물론 인간적인 모습까지 두루 담았다. 특히 러닝 타임 내내 레이스의 굉음과 스피드한 질주가 서킷 현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족, 여자친구, 고국 브라질과의 관계 등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엿보도록 한다.
한편, 영화는 로맨스의 명가로 잘 알려진 워킹 타이틀의 첫 다큐멘터리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 타이틀사는 세나의 다양한 삶을 재조명하고자 수년 동안 방대한 자료조사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질주 다큐멘터리 가 오는 10월 20일 국내 상륙한다.
전설적인 레이서 아일톤 세나의 삶을 그린 영화로 선댄스 영화제와 LA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아일톤 세나는 1980년대 중반부터 F1 무대를 휩쓴 신화적인 인물. 1994년 이몰라 그랑프리에서 사망하기까지 총 3번의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고, 41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영화는 세나의 레이서로서의 삶은 물론 인간적인 모습까지 두루 담았다. 특히 러닝 타임 내내 레이스의 굉음과 스피드한 질주가 서킷 현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족, 여자친구, 고국 브라질과의 관계 등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엿보도록 한다.
한편, 영화는 로맨스의 명가로 잘 알려진 워킹 타이틀의 첫 다큐멘터리 작품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킹 타이틀사는 세나의 다양한 삶을 재조명하고자 수년 동안 방대한 자료조사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
'세상이야기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어준 `닥치고 정치` 베스트셀러 1위 올라 (0) | 2011.11.02 |
---|---|
‘흉터’ 제59회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초청! (0) | 2011.11.02 |
[BIFF중간결산]영화의전당 오픈..영사사고도 새집증후군?① (0) | 2011.11.02 |
상실과 채움의 미학, 영화 `비기너스`(프리뷰) (0) | 2011.11.02 |
로보트 태권브이, 진짜 국회지붕 뚫었네!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