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병원’ 류현경 ‘무통증 셀카’ 찢어진 팔 붙잡고 미소

[뉴스엔 박정현 기자]

류현경이 가슴철렁할 셀카를 공개했다.

류현경은 10월 29일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류현경은 팔에 큰 상처를 입은 모습이었다. 끔찍한 상처였으나 류현경은 이를 내보이면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여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된 ‘심야병원’ 2회에서 팔에 부상을 입은 홍나경(류현경 분)은 허준(윤태영 분)으로부터 치료를 받았다. 이를 촬영하기 위해 특수 분장을 받은 류현경이 촬영을 마치고 셀카를 남긴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장 정말 리얼하다” “저렇게 웃다니 피 보면 엔도르핀 솟는 홍나경답네” “류현경 너무 귀엽다, 표정도 사랑스러워”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경은 시술, 봉합 등의 난이도 있는 장면을 대역 없이 100% 직접 연습한 솜씨를 발휘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심야병원’은 토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현 기자 pch46@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29n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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