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모아
‘최종병기 활’ 남우주연상-신인여우상..대종상 4관왕
정이있는마루
2011. 10. 19. 03:28
‘최종병기 활’ 남우주연상-신인여우상..대종상 4관왕
영화 ‘최종병기 활’이 대종상 4관왕의 쾌거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최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이 남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등 총 4개 부분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개최된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은 박해일, 이순재, 윤계상, 차태현, 김윤석 등 국내 내로라 하는 남자배우들이 후보로 노미네티트돼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으나 결국 조선의 신궁 박해일이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차지했다.
박해일은 “김한민 감독님, 류승룡 선배님을 비롯해 열정과 땀으로 영화를 만들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최종병기 활’을 사랑해주신 관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기품있고 안정된 연기로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문채원은 “올해 좋은 영화를 하게 되었고, 멋진 선배들과 훌륭한 감독과 함께해 뜻깊은 한해를 보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이외에도 생생하고 입체감있는 활 사운드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 최태영 음향감독은 음향기술상을, 활의 파괴력과 속도감을 리얼하게 그려낸 한영우 컴퓨터 그래픽 감독은 영상기술상을 받았다.
한편 대종상영화제에서 최다수상으로 화제가 된 영화 ‘최종병기 활’은 흥행 롱런과 함께 올해 최고의 흥행작 기록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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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00111

영화 ‘최종병기 활’이 대종상 4관왕의 쾌거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최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최종병기 활’이 남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등 총 4개 부분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개최된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은 박해일, 이순재, 윤계상, 차태현, 김윤석 등 국내 내로라 하는 남자배우들이 후보로 노미네티트돼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으나 결국 조선의 신궁 박해일이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차지했다.
박해일은 “김한민 감독님, 류승룡 선배님을 비롯해 열정과 땀으로 영화를 만들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최종병기 활’을 사랑해주신 관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기품있고 안정된 연기로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문채원은 “올해 좋은 영화를 하게 되었고, 멋진 선배들과 훌륭한 감독과 함께해 뜻깊은 한해를 보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도.
이외에도 생생하고 입체감있는 활 사운드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 최태영 음향감독은 음향기술상을, 활의 파괴력과 속도감을 리얼하게 그려낸 한영우 컴퓨터 그래픽 감독은 영상기술상을 받았다.
한편 대종상영화제에서 최다수상으로 화제가 된 영화 ‘최종병기 활’은 흥행 롱런과 함께 올해 최고의 흥행작 기록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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