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모아
신지호, ``불행한 가족사`는 박원순 후보의 조작`
정이있는마루
2011. 10. 17. 14:06
신지호, "'불행한 가족사'는 박원순 후보의 조작"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해명으로 제시한 '불행한 가족사'는 거짓과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지호 의원은 박 후보의 제적등본을 보면 1941년에 강제징용됐다는 박 후보의 작은할아버지가 1943년에 딸의 출생 신고를 한 것으로 돼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 후보가 작은할아버지의 제사 등을 위해 양손으로 입적됐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6개월 방위로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결국 거짓 해명을 내놓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양손 입적 과정에서도 작은할아버지를 대신해 할아버지가 동의서를 낸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이라 해도 입양의 법적 구성 요건인 위임장을 실종된 사람이 쓸 수도 없는 만큼 공문서 위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 후보에게 박 후보의 작은할아버지 강제징용이 사실인지, 병역의 면탈을 위한 불법적 행위가 아니었는지 증거 자료와 함께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관련기사]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7n11137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해명으로 제시한 '불행한 가족사'는 거짓과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지호 의원은 박 후보의 제적등본을 보면 1941년에 강제징용됐다는 박 후보의 작은할아버지가 1943년에 딸의 출생 신고를 한 것으로 돼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 후보가 작은할아버지의 제사 등을 위해 양손으로 입적됐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6개월 방위로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결국 거짓 해명을 내놓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양손 입적 과정에서도 작은할아버지를 대신해 할아버지가 동의서를 낸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사실이라 해도 입양의 법적 구성 요건인 위임장을 실종된 사람이 쓸 수도 없는 만큼 공문서 위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박 후보에게 박 후보의 작은할아버지 강제징용이 사실인지, 병역의 면탈을 위한 불법적 행위가 아니었는지 증거 자료와 함께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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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7n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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