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모아
`프리즌브레이크` 머혼 `드라이브앵그리3D` 출연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13:05
`프리즌브레이크` 머혼 `드라이브앵그리3D`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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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피츠너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인기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윌리엄 피츠너가 `드라이브 앵그리 3D`로 한국관객과 만난다.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딸의 죽음으로 가족이 흩어지자 복수를 감행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 윌리엄 피츠너는 새 작품 `드라이브 앵그리 3D`에서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밀튼(니콜라스 케이지 분)을 쫒는 신비의 추격자로 등장한다. 그는 잘 차려 입은 수트에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특히 예고편에서도 엿볼 수 있는 수소 자동차 폭발 신은 윌리엄 피츠너 스타일 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츠너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 스코필드를 쫓는 FBI 특수요원 머혼으로 등장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아마겟돈` `진주만` `블랙호크` `다트나이트`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하면서 내공을 쌓아왔다.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그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신비한 힘을 지닌 회계사라는 조직에게 쫓기는 동시에 베일에 가려진 또 다른 집단을 쫓는 밀튼 역을 맡았다. 엠버 허드는 밀튼의 조력자이자,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 파이퍼로 분했다. 8월 25일 개봉.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신상미 lowcut@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812n20183
▲ 윌리엄 피츠너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인기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의 윌리엄 피츠너가 `드라이브 앵그리 3D`로 한국관객과 만난다.
`드라이브 앵그리 3D`는 딸의 죽음으로 가족이 흩어지자 복수를 감행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 윌리엄 피츠너는 새 작품 `드라이브 앵그리 3D`에서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밀튼(니콜라스 케이지 분)을 쫒는 신비의 추격자로 등장한다. 그는 잘 차려 입은 수트에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특히 예고편에서도 엿볼 수 있는 수소 자동차 폭발 신은 윌리엄 피츠너 스타일 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츠너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주인공 스코필드를 쫓는 FBI 특수요원 머혼으로 등장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아마겟돈` `진주만` `블랙호크` `다트나이트`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하면서 내공을 쌓아왔다.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그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신비한 힘을 지닌 회계사라는 조직에게 쫓기는 동시에 베일에 가려진 또 다른 집단을 쫓는 밀튼 역을 맡았다. 엠버 허드는 밀튼의 조력자이자,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 파이퍼로 분했다. 8월 25일 개봉.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신상미 low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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