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모아
`슈스케3` 크리스티나 `울랄라 세션이 최종 우승할 것`
정이있는마루
2011. 11. 1. 07:25
'슈스케3' 크리스티나 "울랄라 세션이 최종 우승할 것"
크리스티나가 '슈스케3' 최종 우승팀으로 울랄라 세션을 예상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 윤미래의 'PAY DAY'를 열창해 93점이라는 좋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던 크리스티나는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슈스케3'에 참가했던 소감을 밝혔다.
특히 크리스티나는 '어느 팀이 우승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기세로는 울랄라 세션이 우승할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매주 무대에 오를 때마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왔던 울랄라 세션은 심사위원점수와 시청자투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승승장구해 TOP3에 안착한 상태이다.
또한 지난 28일 방송에서 울랄라 세션이 부른 이승철의 '서쪽 하늘'은 음원 공개 6시간 만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기성가수를 넘어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진 서면 인터뷰에서 크리스티나는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밝히며 지금 이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실컷 잠을 자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울랄라 세션과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단 세 팀만 남은 Mnet '슈퍼스타K 3'는 이제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단 두 번의 경연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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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서 윤미래의 'PAY DAY'를 열창해 93점이라는 좋은 심사위원 점수를 받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던 크리스티나는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슈스케3'에 참가했던 소감을 밝혔다.
특히 크리스티나는 '어느 팀이 우승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기세로는 울랄라 세션이 우승할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매주 무대에 오를 때마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왔던 울랄라 세션은 심사위원점수와 시청자투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승승장구해 TOP3에 안착한 상태이다.
또한 지난 28일 방송에서 울랄라 세션이 부른 이승철의 '서쪽 하늘'은 음원 공개 6시간 만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이미 기성가수를 넘어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진 서면 인터뷰에서 크리스티나는 앞으로 기회가 되면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밝히며 지금 이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실컷 잠을 자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울랄라 세션과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단 세 팀만 남은 Mnet '슈퍼스타K 3'는 이제 최종 우승팀 선정까지 단 두 번의 경연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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