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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베스트 드레서, 오인혜-지성원-송선미…섹시 드레스 대결
정이있는마루
2011. 10. 8. 22:04
BIFF 베스트 드레서, 오인혜-지성원-송선미…섹시 드레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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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박유영 기자] 제16회 부산영화제(BIFF)의 레드카펫을 빛낸 베스트 드레서 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인 배우 오인혜는 이번 BIFF에서 과감한 가슴골 노출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이날 오렌지빛의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단숨에 BIFF 베스트 드레서로 떠올랐다.
또 배우 송선미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성원 역시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로 숨겨뒀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BIFF 베스트 드레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역대 부산영화제 중 최고의 노출.”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부산영화제(BIFF)는 오는 1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사진: 권구현 기자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맥스무비=박유영 기자] 제16회 부산영화제(BIFF)의 레드카펫을 빛낸 베스트 드레서 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인 배우 오인혜는 이번 BIFF에서 과감한 가슴골 노출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이날 오렌지빛의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단숨에 BIFF 베스트 드레서로 떠올랐다.
또 배우 송선미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성원 역시 볼륨 넘치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로 숨겨뒀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BIFF 베스트 드레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역대 부산영화제 중 최고의 노출.”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개막한 부산영화제(BIFF)는 오는 1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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