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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신혼여행, 제주도 行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

정이있는마루 2011. 10. 30. 22:18
정다혜 신혼여행, 제주도 行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

[문하늘 기자] 탤런트 정다혜(26)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10월29일 정다혜는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순백의 신부가 된 모습을 공개한 정다혜는 결혼을 축하한다는 네티즌의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로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정다혜는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으며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결혼식 사회는 허정민이 맡았으며 주례는 연세대 조웅인 교수가 선다.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정다혜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를 하겠다. 예쁘게 잘 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다혜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처음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권미진 38kg 감량, 눈으로도 믿기힘든 놀라운 체중변화 '기적' ▶정다혜 결혼,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속도위반 절대 아니에요" ▶여자친구 사자성어로? ‘난공불락’부터 ‘는 훼이크’까지…당신은? ▶타블로 아이큐 테스트, 1분이상 걸리는 문제 11초에 풀어 ▶버스커버스커 ‘막걸리나’로 ‘포텐’ 드디어 터졌다 ‘개인 통상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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