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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s EBS 최고의 프로그램] ② 다큐프라임

정이있는마루 2011. 11. 3. 00:37
[뚱띠's EBS 최고의 프로그램] ② 다큐프라임



뚱띠's EBS 최고의 프로그램 ② 다큐프라임 NO. 02

뚱띠입니다.

어제에 이어 EBS 최고의 프로그램

두번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다큐프라임은 다양한 소재를 심층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큐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큐라는 게 심층적이고

어려운 말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며서 금방 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큐프라임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왜 이렇지?' 라고 생각하는

궁금증을 풀어주기도하고

일상생활에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최고의 프로그램 ② 다큐프라임을 소개합니다.

1. 궁금증 해결



2. 생각의 전환






3. 생명의 소중함



음식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많습니다

TV에서도 음식이 나오고

음식전문 프로그램도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음식이라는 것을 만들어먹게 되었는 지

생각해본 적은 있으신가요?

이 다큐를 보고 나서

음식과 인류가 어떤 과정으로

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들의 관심사는

아이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똑똑한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교육!

어떻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진정한 교육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 얼굴이라는 다큐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우리의 심리상태와 행동을 실험을 통해 분석합니다.

한 명이 터무니없는 말을 할 때는 믿지 않지만, 다수가 말하면 '진짜?'라고 믿지 않으시나요?

왜 인간은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먹는 햄버거와 열대림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햄버거 속에 들어가는 고기를 만들기 위해 산림이 파괴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햄버거가 우리의 산림을 파괴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본 다큐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다큐는

'생명'이었습니다.

탄생 속에서

느끼는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

암에 걸린 환자.

마지막을 준비해야하는 환자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함은 있습니다.

'암은 암, 청춘은 청춘입니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정한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아마 EBS 다큐중에서 두번 째로 많이 본 다큐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다큐내용을 올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끝이 안보일 것 같아서

몇 개의 다큐를 골라서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면 다큐프라임을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편식없이 다양한 장르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교양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주로 의학, 교육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일부 좋은 주제를 다루지 못한 것도 있으니

다양한 장르의 다큐를

EBS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뚱띠였습니다.

'다큐프라임은 이곳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EBS 다큐프라임 <;

http://home.ebs.co.kr/docuprime/view/view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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