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모아
‘뿌리깊은 나무’ 장혁, 액션 의견 분분 “비현실적VS신선”
정이있는마루
2011. 10. 29. 13:54
‘뿌리깊은 나무’ 장혁, 액션 의견 분분 “비현실적VS신선”
‘뿌리깊은 나무’ 속 장혁의 액션연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채윤(장혁)은 소이(신세경)가 그려준 팔찌 문양으로 윤평(이수혁)을 찾았다.
채윤은 반촌 벽사재에서 소이가 그려준 문양이 새겨진 팔찌를 한 윤평을 발견했다. 채윤은 윤평을 놓쳤지만 시신을 빼돌린 인물인 성삼문(현우)를 쫓던 중 다시 윤평과 마주쳤다.
채윤은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출상술을 써 윤평의 뒤를 따라갔다. 출상술은 하늘을 나는 무술로 극중에서 채윤은 이방지(우현)에게 무술을 사사받아 한 걸음에 20보 정도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설정돼있다.
극 초반부터 강채윤은 꾸준히 출상술을 선보여왔다. 하지만 국내 사극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무술이라 시청자들의 분분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실적인 액션을 보고싶다”, “정말 저게 가능한가?”, “사실적인 액션을 보여줘야 극의 몰입이 더 잘될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국내 사극에서 출상술을 보니 신선하다”, “장혁 연기가 뒷받침되서 극에 이입이 잘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장성수(류승수)가 죽음을 맞게 돼 세종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27n06617

‘뿌리깊은 나무’ 속 장혁의 액션연기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채윤(장혁)은 소이(신세경)가 그려준 팔찌 문양으로 윤평(이수혁)을 찾았다.
채윤은 반촌 벽사재에서 소이가 그려준 문양이 새겨진 팔찌를 한 윤평을 발견했다. 채윤은 윤평을 놓쳤지만 시신을 빼돌린 인물인 성삼문(현우)를 쫓던 중 다시 윤평과 마주쳤다.
채윤은 아무도 없는 산 속에서 출상술을 써 윤평의 뒤를 따라갔다. 출상술은 하늘을 나는 무술로 극중에서 채윤은 이방지(우현)에게 무술을 사사받아 한 걸음에 20보 정도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것으로 설정돼있다.
극 초반부터 강채윤은 꾸준히 출상술을 선보여왔다. 하지만 국내 사극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무술이라 시청자들의 분분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현실적인 액션을 보고싶다”, “정말 저게 가능한가?”, “사실적인 액션을 보여줘야 극의 몰입이 더 잘될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국내 사극에서 출상술을 보니 신선하다”, “장혁 연기가 뒷받침되서 극에 이입이 잘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장성수(류승수)가 죽음을 맞게 돼 세종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27n0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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