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이 시대 계급 문제 다뤘다”

[맥스무비=취재팀] 연상호 감독이 31일 홍대앞 한 카페에서 맥스무비와 인터뷰를 가졌다.

중단편 (2008) (2003) 등을 내놓았던 연상호 감독은 으로 장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 잔혹스릴러 애니메이션으로 관심을 모았던 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상태다.

은 학원 폭력으로 신음하는 10대 소년들의 비뚤어진 혁명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사진: 권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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