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안상훈 감독 “‘블라인드’ 배리어프리영화 1호예요”

[뉴스엔 김창현 기자]

‘배리어프리영화’ 기자회견이 10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KOFA 1관에서 열렸다.

이날 ‘배리어프리영화’ 기자회견에는 ‘배리어프리 심포지엄’ 패널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일본 배리어프리영화 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일본 시그로 영화사의 야마가미 데츠지로 대표와 ‘술이 깨면 집에 가자’의 히가시 요이치 감독, 도쿄대의 오오고치 나오유키 박사, 배리어프리영화 설립추진위원회 이은경 대표이사, 양익준, 안상훈, 오성윤 감독이 참석했다.

한편 배리어프리(Barrier-free)영화는 한글 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영화다.

김창현 기자 kch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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