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K팝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MC 도전 `승승장구`
세상이야기모아 |
2011. 10. 8. 23:34
붐, 'K팝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MC 도전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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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정우 인턴기자] 방송인 붐이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재치를 발휘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중인 붐은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 윤도현과 함께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붐은 "가수가 되고 싶어서 17살의 나이에 12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다. 그 누구보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분들의 열정과 절실함을 알고 있다. 그들의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강력한 도전 정신을 따뜻하고 격하게 안아주고 싶다"며 그 각오를 전했다.
이에 'K팝스타' 제작진은 "제대 후 발군의 입담을 발휘하며 '예능대세'로 떠오른 붐이 윤도현을 도와 'K팝스타' MC로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재미와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팝스타' 메인MC 윤도현이 무게감 있는 진행으로 신뢰감을 부여한다면 붐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인 ‘K팝스타’는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K팝스타’는 오는 12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SBS '강심장'
김정우 인턴기자
[서울신문NTN 김정우 인턴기자] 방송인 붐이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재치를 발휘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중인 붐은 SBS TV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 윤도현과 함께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붐은 "가수가 되고 싶어서 17살의 나이에 12번의 오디션에 도전했다. 그 누구보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분들의 열정과 절실함을 알고 있다. 그들의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강력한 도전 정신을 따뜻하고 격하게 안아주고 싶다"며 그 각오를 전했다.
이에 'K팝스타' 제작진은 "제대 후 발군의 입담을 발휘하며 '예능대세'로 떠오른 붐이 윤도현을 도와 'K팝스타' MC로 참가자들과 함께 교류하며 프로그램에 재미와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팝스타' 메인MC 윤도현이 무게감 있는 진행으로 신뢰감을 부여한다면 붐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인 ‘K팝스타’는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세계 시장에 내놓을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K팝스타’는 오는 12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SBS '강심장'
김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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