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상이야기모아 |
2011. 10. 21. 04:55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2011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선정된 영화제작자 명필름 대표 심재명 씨. (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심재명대표가 올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영화로 제작해 200만명의 관객동원 등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고, 여성 영화인의 저변 확대와 여성 문화예술인에게 새로운 역할 모델로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에는 국내에서 여성미술상인 ‘석주미술상’을 설립하고 매년 유망한 여성미술인을 발굴·시상해온 석주문화재단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문화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신진여성문화인상’에는 동양화가 구본아, 소설가 정유정, 공연연출가 강화정, 국악인 이자람, 안무가 정보경 등 총 5명이 여성신문사장상을 받는다.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에는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인 (사)조이오브스트링스가 뽑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올해의 여성문화인 시상식’은 (사)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02-3704-9427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20786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2011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선정된 영화제작자 명필름 대표 심재명 씨. (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심재명대표가 올해 ‘마당을 나온 암탉’을 영화로 제작해 200만명의 관객동원 등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고, 여성 영화인의 저변 확대와 여성 문화예술인에게 새로운 역할 모델로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에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에는 국내에서 여성미술상인 ‘석주미술상’을 설립하고 매년 유망한 여성미술인을 발굴·시상해온 석주문화재단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문화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신진여성문화인상’에는 동양화가 구본아, 소설가 정유정, 공연연출가 강화정, 국악인 이자람, 안무가 정보경 등 총 5명이 여성신문사장상을 받는다.
‘문화예술특별상 을주상’에는 국내 문화예술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단체인 (사)조이오브스트링스가 뽑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올해의 여성문화인 시상식’은 (사)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02-3704-9427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2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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