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서바이벌 전국노래자랑의 미덕

세상이야기모아 | 2011. 11. 3. 00:06
Posted by 정이있는마루
착한 서바이벌 전국노래자랑의 미덕

빠빰빰빰 빰밤... 전국 노래자랑~~~ 어렸을 때 이 소리가 들리면 채널을 바로 돌렸습니다.
정말 재미없거든요. 아이돌가수나 인기가수 한명도 안나오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트로트를 부르는 방송이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가끔 정말 볼것 없는 일요일 오후 친구들은 부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도서실 가기도 짜증날 때
가끔 보던 전국노래자랑. 어느 시골 아주머니는 사회자 송해에게 주겠다고 특산물을 선물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벌꿀을 싸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구수한 입담이 오고간 후 열정을 다해 부르지만 땡~~~~ 하는 소리와 함께 나오는 박수와 웃음소리
땡 하는 그 맑고 경쾌한 소리에 화를 내기는 커녕 머쩍은 듯한 미소를 짓고 참가자는 무대에서 내려가고 관객들은 웃음으로 화답합니다.


1980년 11월 9일 부터 현재까지 어언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일요일 오후를 알리는 시보처럼 시작되는 '전국노래자랑'
이 전국노래자랑은 일본의 노도지망이라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배낀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귤이 현해탄을 건너면 탱자가 되듯 전국노래자랑은 한일 양국의 민족색을 그대로 반영하게 됩니다.


한일 양국의 민족성이 들어나는 전국노래자랑


이번 일본 대지진때 일본을 돕자는 목소리를 냈지만 일본정부의 이해가 안가는 행동에 역시 일본은 저런 관료주의 때문에 망할거야 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이 생필품을 배에 싣고 도움의 손길을 주었는데 일본정부는 그 구호생필품을 받을려고 하지도 않고 받아도 중국 니네가 직접 이재민들이 있는 곳까지 배송하라고 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죠. 한국의 라면등 구호물품도 거부했고요
무슨 자폐증 걸린 환자입니까?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서는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이런 일본의 모습은 일본 정부의 문제가 아닌 민족성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은 철두철미합니다. 메뉴얼국가라고 하죠. 모든 것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DB화 시켜서 저장합니다.
그리고 다음 후임자가 전임자의 DB를 뒤져서 그대로 따라 합니다. 이게 위기 관리등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메뉴얼에 없는 것들 즉 예측하지 못한 상황대처는 잘 하지 못합니다.

한국은 주먹구구식의 행정을 잘하기로 소문이 나 있죠. 이게 평상시에는 문제가 많지만 위급상황에서는 융통성을 발휘해서 일처리를 할 수 있는 응용력에서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은 고지곧대로 고지식한 나라이고 한국은 온정주의를 바탕으로한 봐주기 문화가 좀 있습니다.

일본의 노도지망은 상을 남발하지도 때쓴다고 다시 부를 기회도 안줍니다. 가차없이 땡처리하죠
하지만 한국의 전국노래자랑은 좀 다릅니다. 땡 받았다고 울고 불고 하면 다시 기회를 주기도 하고 상도 많습니다.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최우수상등 상이 꽤 많죠. 거기에 합격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땡을 위한 서바이벌 노래자랑이 아닌 모두 즐기는 전국노래자랑인거죠. 뭐 합격율이 높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습니다. 나쁜점은 바로 긴장감이 많이 없다는 것 입니다.

곧이 곧대로 고지식하고 사무적인 일본의 노도지망과 ??이건 뭐건 그냥 즐기자라는 모습을 갖춘 전국노래자랑
송해선생님의 구수한 진행솜씨가 이제는 일요일을 알리는 시보가 되었네요.

전국노래자랑을 보다


전국노래자랑이 금천구에 왔습니다. 예선에서 700명의 참가자들이 몰렸고 그중 예선을 통과한 분들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1시에 문일고등학교에서 녹화방송이 있었는데요. 저는 방송생리상 1시간짜리 찍으면 보통 4시간 정도 걸릴줄 알고 천천히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오후 2시쯤 가면 되겠다하고 천천히 나섰습니다.









거대한 KBS차량이 운동장에 세워졌네요. 축제의 장처럼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스탠드에도 사람들이 꽉 찼네요. 학교에 가까워지면서 한무리의 응원객들이 내려옵니다. 플랜카드가 들려 있는것을 보니 땡을 당한 분들인듯 합니다



부랴부랴 찾아가 봤습니다.



이 참가자분은 북한 출신 분 같더군요. 북한에서도 노래만 못 부르지 짝사랑등 한국 가요들 많이 듣고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노래자랑은 특별한 장르의 노래만 취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트로트를 많이 부릅니다. 사실 트로트가 락과 비슷하게 참 사람 흥겹게 하는 매력이 있죠. 그렇다고 트롯트만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2시 40분 경 되니까 수상을 준비합니다 헉~~~ 뭐 이리 빨리 끝나지. 여느 방송과 다른가 봅니다
하기야 30년동안 했으니 NG도 편집할 것도 별로 없게 빠르게 찍나 봅니다. 가만히 보니 딩동댕도 땡도 1절만 듣습니다
아 맞아요. 전국노래자랑은 전곡 다 듣지 않죠. 1절만 듣고 땡 혹은 딩동댕을 치죠

아래는 수상자분들입니다. 인기상 2분,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이 수상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은 상금 1백만원이네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보실 분들만 펼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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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해도 즐거운 전국노래자랑의 미덕


1. 땡해도 즐거운 전국 노래자랑


왜 탈락해도 즐거울까요? 솔직히 땡받은 사람이 즐거울리 없죠. 다큐3일 보니까 막 울던데요.
실제로 많이 우실거예요. 그러나 시청자나 관람하는 분들은 웃습니다. 특히 까불까불 춤을 추다가 땡하는 소리가 들리면 반전코메디 마냥 까르르 웃죠. 뭐 초창기에는 분위기 살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해선생님이 깔끔한 진행으로 그런 땡 받은 분들이 그 현실을 잘 받아들이게 하는 진행의 묘미가 있습니다.

또한 여느 서바이벌 노래 프로그램과 달리 큰 긴장감도 없습니다.
합격율이 높은 것도 그 이유겠지만 그 전국노래자랑 분위기가 한 몫 할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전국노래자랑을 보면 무대 바로 앞자리에서 보는 분들중 대부분은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또한 시상을 끝내고 전 참가자가 같이 춤을 추죠. 이런 분위기 즉 시골 장터 같은 구수한 분위기가 ??해도 즐거운 전국노래자랑을 만듭니다.


2. 노래자랑을 빙자한 지역축제

전국노래자랑 솔직히 6시 내고향의 노래버젼 아닙니까? 1박2일의 노래방버젼이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그 지역민들의 노래솜씨를 들어 보러가는게 아닌 노래자랑을 빙자한 그 지역의 구심점을 만들고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막걸리 한사발 걸치고 들으면 딱 좋은 시골장터 축제 같은 프로그램이죠

그런면에서 송해라는 사회자가 하는 역활이 무척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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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끝이 났습니다. 올해 이경규가 '전국노래자랑'라는 영화를 만든다고 하네요
전국노래자랑을 영화로 만든다? 아주 솔깃하네요. 이미 일본에서 비슷한 영화가 나온것이 있지만 일본과 다른 한국의 전국노래자랑은 아마 코믹극이 될듯 합니다

수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전국노래자랑 그 인간군상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웃고 감동받을 것 입니다.



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앞으로도 계속 우리 ?효?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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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끝장토론, 지하철 막말남 신상털기, 사회고발인가 마녀사냥인가!


지하철 패륜남, 페트병녀. 들어보셨습니까?말로 요약하면 별거 아닌듯 들릴 수 있지만, 화면으로 보면 견디기 힘든 동영상의 주인공들이죠.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덕턱에 생생한 영상으로 보게 되지만, 모두들 속 많이 상하셨을 겁니다."선생이 사랑의 매를 들었다"는 내용만으로는 그게 뭐가 문제인가 했던 분들조차쉴새 없이 아이 뺨을 감정적으로 때리는 동영상을 보고는 분개하셨을 겁니다.뺨때리는 선생 동영상이 잊혀질 때쯤 이번에는 두 남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할아버지 뻘에게 거침없이 욕을 해 대는 패륜남과 풀스윙으로 행패를 벌인 페트병녀 역시도 그렇죠.그 현장에 있던 어떤 분이 이 장면을 촬영했고,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파장은 컸습니다.우리 사회가 썩었다고, 미래가 없다며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당연히 높았습니다. 요즘 애들 문제라는거죠.반대로 욕쟁이 할머니, 무조건 반말하며 손찌검하는 어른들도 문제라고 고발되기도 했습니다.그런 논쟁중에는 촬영한 것을 인터넷에 올리는게 문제라는 지적도 있습니다.네티즌들이 신상털기를 할게 분명하고, 그러면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된다는 거죠.법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찍은걸 경찰서에 가서 고발해야지 인터넷에 올리는게 문제라는 지적입니다.심지어, 신상털기에서 엉뚱한 사람이 당사자로 지목받아서 피해를 입는 경우도 생긴다고도 말합니다.법질서가 무너진다, 착오로 인한 제3자의 피해를 어떻게 할거냐는 현실적인 부분때문에이런 주장에 찬성하며 인터넷 업로드를 반대하는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게 소극적이지만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회고발이냐, 마녀사냥이냐는 논쟁!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연락이 왔고, 전 나가기로 했습니다. 월요일에 녹화를 마쳤지요.방송은 바로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 TVN으로 나갑니다. 시간되는 분들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전... ㅋㅋㅋ 늘 그렇듯이 토론직전의 긴장을 풀기 위해 카메라 꺼내서 사진도 찍고 그랬답니다.가벼운 마음으로 나갔지만, 토론은 늘 그렇듯, 하고나면 후회가 더 많습니다.전 업로드해야 한다는 측입니다. 제 주장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법은 멀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가깝다. 패륜남 막말녀 등을 처벌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에서불의를 목격한 시민들은 손쉬운 정의실현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거다.올리지 마라, 경찰에 찾아가서 고발해라~는 말은 현실을 무시한 주장일 뿐이다.시스템이 없다. 이런 작지만 국민적 관심이 모이는 사건을 해결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불의를 목격하고 정의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움줄 수 있는 치안관련 부서를 하나 만들길 희망한다.촬영한 영상을 보내면 알아서 처리해주는 믿음직한 국민의 공복이 생기면 안될까?!이와 함께, 잘못된 신상털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길 바란다.시대는 이미 달라졌다. 스마트폰 없던 옛날이 좋았다는 식의 한심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자.인터넷은 원래 시끄럽다는 식으로 뭉개지 말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라!"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참여했던 소감 겸, 방송에는 안 보일 내용 몇가지 소개합니다.- 제가 가장 나이 많은 패널이었습니다 -_-" 절대동안이라고 말해 주시더군요. 히힛.- 출연자중 한분이 늦어서 진행자, 출연자, 방청객, 스탭까지 모두가 40여분이나 기다렸습니다.- 물론 그 양반은 사과나 변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걸 알기는 했을까요.- 그의 시니컬하지도 않은 논점 흐리기, 준비되지 않은 토론에 엉뚱하고 서툰 비유!!!!! 짜증났습니다.- 백지연씨는 듣던대로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어흑!!! 굉장히 말랐더군요.- 방송외에는 말도 몇마디 못 나눴고 명함도 못받고,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ㅋㅋㅋ- 하재근 선생과는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반대편이었지만요 :)- 이찬희 변호사님과 많은 분들이 제 복주머니 가방(!!)이 이쁘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제 토론 파트너와는 인사도 나누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의견은 맞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진행자와 맞서고 싸우더군요:( MC는 건드리면 안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저 옷, 상의는 아이유 만날때 입었던거 아닙니다. 비슷한 색, 다른 디자인이죠. 저 단벌 아닙니다.- 역시 토론은 주제보다 누구와 하는지, 상대편 같은편 모두가 중요합니다.- 늘 상대편에 불만이 많았고, 이번 토론은 말 통하는 상대방이라며 기대하며 나갔는데 우째 엉뚱한 사건이 :(- 토론 전, 파트너 문제로 걱정했던게 맞아 떨어지는 바람에 작가님만 곤혹스러우셨습니다.- 세상에서 젤 슬픈 일은 "이렇게 되는거 아냐?"라고 걱정했는데 그렇게 풀려가는 것을 볼 때입니다.
- 토론하다 정말, 입을 틀어막아 버리고 싶었고,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그냥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한숨은 딱 한번 쉬었고, 상대방 주장을 경청했으며, 공감도 많이 표했습니다.- 격하게 매너없이 막말하는 토론 대신, 합리적인 대안과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내용은 편집되고 정리된 것으로, 표정관리가 안된게 많이 나올거 같아 걱정입니다.여기까지 하죠. 나머지는 보시면 압니다.이상, 첫번째 끝장토론 참여 보고였습니다 ~~~~~~~케이블TV TVN 7월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59회 지하철 패륜남 동영상 파문! 입니다.백지연의 끝장토론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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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래쇼 무작정 탐험대,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막이래쇼' 재미, 공감코드로 어린이 시청자에 눈도장!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막이래쇼<;

재미, 공감코드로 어린이 시청자에 눈도장!

투니버스 >;막이래쇼<; 타깃 최고 시청률 3.26%

“어린이 4명 중 1명 시청!




28일(금) 첫 방송, 어린이 타깃 최고시청률 3.26%, 점유율 27.8%

어린이들이 만드는 최초 키즈 버라이어티, 어린이에게 通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이 만드는 최초의 시즌제 리얼 버라이어티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가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가 첫 방송부터 만 4~14세 타깃시청률에서 최고시청률 3.26%, 평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것. 특히, 타깃 시청 점유율은 무려 27.8%로 어린이 시청자 4명중 1명은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를 시청하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가구 시청률 또한 최고 2.07%를 기록, 여러 연령대에서 고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뿐 아니라, 방송 시간 동안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 공식 블로그에 170개가 넘는 시청 후기가 남겨졌음은 물론이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 몰이한 것.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 1화에서는 기존 MC 김유정, 김동현, 신동우, 김혜인과 새로 합류한 낸시, 노태엽이 캠핑카를 타고 섬진강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 친목도모를 위해 펼쳐진 비밀 마니또 미션에서는, 서로의 마니또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이 6MC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담력체험 미션에서는 걸스토리의 멤버 김혜인이 공포에 울음을 터뜨려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웃지 못할 후문. 특히, 사극 연기로 진지한 모습만을 보였던 ‘노태엽’이 음식과 미션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등 엉뚱한 4차원적인 매력을 선보여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한편, 최초의 시즌제 키즈 리얼리티 프로그램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는 어린이 MC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뿐 아니라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유머 코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투니버스 관계자는 “뜨거운 첫 방송 반응은 최초로 시도된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앞으로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는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어린이들의 일상탈출에 대한 욕구를 대변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는 투니버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끝)

투니버스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 >;막이래쇼 : 무작정 탐험대<; 개요

어린이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어른 못지 않은 유머코드로 펼치는 국내 최초 시즌제 키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6명의 어린이 MC들이 1박 2일로 함께 여행을 떠나 협동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 집과 학업으로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있는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즐기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

장르 :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 / 18화 / 회당 60분

진행자 : 김유정, 김동현, 신동우, 김혜인(걸스토리), 노태엽, 낸시(큐티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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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회 다시보기

세상이야기모아 | 2011. 11. 2. 23:46
Posted by 정이있는마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회 다시보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회 다시보기 (영상포함)


10월 21일 방송된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회 다시보기 포스팅입니다.

21일 첫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는

아프리카 미지의 섬 악어섬에 당도한 김병만 및 리키김, 류담, 황광희가

김병만 족을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첫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오지에서

달인의 기술을 활용해 원시인으로 완벽 변신한 김병만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글에서의 생존을 그린 신개념 생존버라이어티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1회 지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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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걱축학도답게 악어섬에서 집을 짓는 일을

진두지휘했는데요.

도끼질은 물론 못 없이도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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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몇마리의 작은 물고기들로 달인표 어죽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생선과 라면스프로 만들어진 달이표 어죽은 어떤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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